유통기한 지난 마요네즈 버리기 활용팁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오늘은 유통기한 지난 마요네즈 버리기와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유통기한이 지난 마요네즈를 이용해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에 화초들이 많은데, 잠시라도 방치하도 하면 금방 시들어버리곤 합니다. 그리고, 가끔씩은 관리가 필요하곤 합니다.

 

 

그럴때는 마요네즈를 조금 휴지에 싸서 잎을 닦아줍니다. 그러면 잎이 좀 더 반짝 거리는 역할을 합니다.

 

 

마요네즈와 물을 희석을 한 후에 식물에 뿌려주면 병충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끔씩 이렇게 뿌려주면 싱싱하게 자랄수 있게 해주겠죠?

 

 

또 다른 방법은 오래된 의자를 닦아주는 방법입니다. 그렇게 되면 윤기가 나서 반짝 거리게 유지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통기한 지난 마요네즈를 다 사용하기에는 양이 무리가 있죠? 그럼 어떻게 버려야할까요?

 

 

먼저 용기와 내용물을 따로 해서 버려야해요. 그래서 용기 안에 있는 유통기한 지난 마요네즈 버리기를 합니다.

 

 

 

크리넥스에 유통기한 지난 마요네즈 버리기 모두 짜 줍니다. 

 

 

크리넥스를 잘 싼 후 용기에 붙어있는 스티커로 봉해줍니다. 그러면 일석 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지요.

 

 

안에 있는 마요네즈는 깨끗하게 닦아서 버리는 것이 좋겠죠? 가위로 잘라줍니다.

 

 

물로 유통기한 지난 마요네즈를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용기까지 깨끗하게 닦아야되겠죠? 그런 후 용기는 플라스틱에 버리면 됩니다.

 

 

유통기한 지난 마요네즈 버리기 어렵지 않죠? 내용물은 크리넥스에 짜서 버리고, 용기는 깨끗하게 닦아서 버리기를 하면 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도록 오늘도 노력중입니다. 이웃님들 버리기 하실 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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