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ESS·데이터센터 배터리가 실적을 바꾸고 있을까?
삼성SDI를 전기차 배터리 회사로만 생각했다면 요즘은 보는 범위를 조금 넓힐 필요가 있어요. 전력용 ESS와 데이터센터용 배터리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흑자 소식만으로 회복이 끝났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어떤 제품이 팔렸고, 이익에 어떤 효과가 더해졌는지 살펴보면 변화가 더 분명하게 보입니다.7분기 만의 흑자, 무엇이 달라졌을까요?삼성SDI는 2026년 7월 30일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매출 3조7,688억 원, 영업이익 2,038억 원을 기록했어요. 7분기 만에 영업흑자로 돌아섰고, 배터리와 전자재료 부문이 함께 이익을 냈습니다.구분2026년 2분기 매출영업이익배터리3조5,190억 원1,593억 원전자재료2,498억 원445억 원전체3조7,688억 원2,038억 원여기서 배터..
2026.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