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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후 분유보다는 우유가 나을까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아기가 성장하면서 매일 하나씩 고민거리도 생기고 걱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딸의 경우 모유에서 분유로 바꾸는 과정도 무척이나 힘들었어요. 먹으면 다 토해버리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다음에 갈아타는 방법도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오늘은 돌이후에 분유가 나을지 우유가 나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웃님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분유와 우유 중 어떤 것이 나을까요? 돌때가 되면 수유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데, 분유를 끓고 나서 마로 생우유를 먹여도 되는지 만약 먹였을때 설사를 하지 않알까 하는 걱정을 하곤 합니다. 우유와 분유의 차이점 생우유와 분유의 차이점은 우유는 소젖을 가공하지 않고, 살균 소독과정만 거쳐서 만들어졌다면 분유의 경우 우유의 영양소를 분리를 각각.. 2020. 12. 28.
굴부작용과 효능 칼로리까지 총정리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오늘은 굴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굴은 9월에서 12월이 재철로 그 때 먹으면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요. 100G당 97KCAL로 높지 않습니다. 보관법은 굴은 바닷물로 껍질을 손질을 하고, 비닐에 굴을 담고 바닷물을 넣고 밀봉해두는데, 스치로폼 박스에 얼음을 채워서 담은 뒤에 보관하면 싱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만약 좀 더 오래 보관하고 싶을 경우는 바닷물을 조금 넣어 소분해 냉동실에 보관하면 됩니다. 굴과 좋은 음식은 레몬입니다. 철분의 흡수를 도와주기도 하고, 비릿함을 가시게 해줘서좋습니다. 부추는 따뜻한 성질의 굴의 찬 성질을 보관해 소화가 잘되게 해 철분을 흡수를 도와줍니다. 굴은 요리를 해도 영양소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는.. 2020. 12. 26.
아기 납작한 뒤통수 사두증이 뭘까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오늘은 아기 납작한 뒤통수에 대해 알라보려고 합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짱구베개를 구입하면서 납작하지 않게 예쁜 뒤통수를 만들기 위해 엄마들은 계속 신경씁니다. 저 역시 신혼여행지에서 딸 아이의 베개를 먼저 구입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머리카락에 가려 안보일 수 있디 하지만 그냥 머리모양이 예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컸기 때문이지요. 아기들은 움직임이 없이 똑같은 자세로 누워서 생활을 합니다. 그럴 때 한쪽 방향으로 오래 누워있게 되면 뒤통수나 한쪽 머리가 납작해집니다. 짱구베개를 해도 한쪽으로 오래 있는 경우는 아기 납작한 뒤통수를 만들더라고요. 이렇게 심하게 납작한 경우는 아기 사두증이라고 하는데, 남자아기가 여자아이보다 흔하게 나타나고, 예방과 치료가 충분히 가능하기 .. 2020. 12. 25.
아기변색깔 아픈게 아닐까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오늘은 아기변색깔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첫 엄마가 되고 나면 하나부터 열까지 고민스럽고, 걱정이 되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내 몸도 살피기 힘든 상황에서 모르는 것 투성이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아기의 응가를 저도 처음보고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기는 태어나서 첫날은 하루에 한번 그리고 나서 하루에 2번 그리고 3번 이렇게 점차 변을 보는 횟수가 늘어납니다. 더구나 분유를 먹는 아기보다는 모유를 먹는 아이들이 변을 더 많이 보는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일주일이 지나고 나면 하루에 3회에서 4회정도 변을 보는데, 이것보다 적게 본다면 모유나 분유의 양이 적어 그럴 수 있습니다. 모유를 먹는 아기들의 경우 초유를 먹는 첫날과 이틀날에는 하루 두번정도 변을 보게되는.. 2020. 12. 24.
밤중수유언제까지 끊기 도전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저는 딸을 키울때 고민이 되는 부분이 밤중수유 언제까지 해야하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제발 푹 자고 싶은데, 언제까지 중간에 일어나서 수유를 해야하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밤중수유라는 것은 언제부터 딱 끊어야한다는 것은 없어요. 보통은 4개월쯤부터 연습을 새서 6개월부터 서서히 줄이다가 끊어가는 되는데요. 이유식은 4~6개월때 시작하면서 아기가 잘 먹게 되면 밤중수유를 끊어보아도 괜찮습니다. 처음에는 잘안되기도 해요. 중간에 깨서 찾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잠들면 괜찮지만 배고프다고 심하게 우는 경우는 줄수밖에 없거든요. 처음에 할 때는 끊기보다 줄인다고 생각하셔서 3번정도 먹었다면 2번으로 줄여보고, 2번을 먹었던 경우는 1번으로 줄이면서 조금씩 밤중수유를 .. 2020. 12. 23.
신생아 대천문 닫히는시기 소천문알아보기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산모들은 자신의 몸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것을 많이 경험을 하게됩니다. 그러다보니 작은것에도 걱정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 딸을 낳기 전에 핸드폰이 손에서 떨어질 수 없었는데, 그 이유는 뭐가 다 그리 걱정인지 검색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신생아 소천문 닫히는시기와 대천문닫히는시기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인들은 머리뼈가 닫혀있지만 신생아의 경우 태어날때 좁은 산도를 통과를 해야해서인지 머리뼈가 닫혀있지를 않습니다. 소천문 닫히는시기는 생후 2개월정도면 닫히는데, 아기의 머리 뒷쪽에 있다고 하시면 되요. 만졌을 때 말랑말랑한 부분인데, 어른들이 거기는 누르거나 만지지 말라고 하죠. 머리뼈가 아니기 때문이겠지요. 대천문 닫히는시.. 2020. 12. 22.
오이의 효능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오늘은 오이의 효능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오이는 반찬으로 많이 해서 먹는데요. 오이김치, 오이무침으로도 먹고, 오이피클을 많이 먹습니다. 피자를 시키면 빠질 수 없는 것 중에 오이 피클이 있는데요. 이떤 점이 좋은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독작용 오이의 효능 첫번째는 해독작용입니다. 활성산소와 싸우는 항산화제가 들어가 있어가 있는데, 천연 이뇨제 역할을 해서 체내의 독소를 제거를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간의 부담도 줄일 수 있으니 오이는 좋은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피부건강 얼굴이 타거나 푸석할 때 오이를 잘라서 얼굴에 붙이고 있는데요. 이는 민감해져 있는 비푸에 시원한 오이를 붙이면 냉각작용을 해서 피부가 진정이 됩니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 2020. 12. 21.
치커리의 효능과 부작용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것은 치커리의 효능에 대해서입니다. 치커리는 쌈을 먹을 때 함께 먹기도 하고, 무침으로도 많이 먹는데요. 고기랑 함께 먹으면 느끼한 맛도 덜하고, 고기의 풍미를 좀 더 느끼게 하는 듯합니다. 치커리의 영양성분을 보면 100G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 베타카로틴이 5,356.00 이 들어있고, 당길 4.70g, 비타민A 360.00 등이 들어가 있어요. 치커리는 쌍떡잎식물로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에 속해요. 최근들어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치커리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내 건강 개선 치커리의 효능 첫번째는 장내의 세균 중에 유익한 세균으로 알려져있는 비피더스 균과 락토바실리스가 치커리를 먹게됨으로써 그 균수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사람의.. 2020. 12. 20.
깻잎의 효능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것은 깻잎의 효능입니다. 깻잎은 고기 먹을 때도 많이 먹지만 깻잎장아치를 해서 먹기도 하는데요. 저는 요리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아이가 장아치를 좋아하기 때문에 유일하게 할 줄아는 반찬이기도 합니다. 외국에서는 없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깻잎. 그 향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데요. 깻잎이 우리의 몸에 어떤것이 좋은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빈혈 깻잎에는 빈혈에 있는 사람들이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깻잎에는 철분의 성분이 들어가 있는데, 시금치와 케일의 2배이상이 들어가 있어서 그로인해 빈혈을 예방하거나 개선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위암 후유증에도 드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식중독예방 꺳잎에는 특유의 향이 있는데요. 이 향을.. 2020. 12. 19.
고추의 효능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것은 고추의 효능입니다. 저는 생으로는 먹지는 않고, 음식에 넣어서는 먹는 편입니다. 김치찌개나 된장찌개에 빠질 수 없는 식재료 중에 하나인데요. 고추를 이용해서 만들수 있는 반찬들도 많죠? 장이치도 무침류로도 많이 먹습니다. 그리고, 고기집에서도 고기를 먹을 때 빠질 수 없죠? 소화기능 개선 고추의 효능 첫번째는 소화기능 개선입니다. 고추에 들어가 있는 캡사이신 성분이 살균작용을 해서 몸속에 유해균을 제거를 해주고,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소화가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거죠. 매워서 자극이 될꺼라고 생각을 했는데, 소화가 되지 않고, 더부룩할 때는 좋가고 하니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다이어트도움 고추의 효능 중 다.. 2020. 12. 18.
소양인에 좋은 돼지고기의 효능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것은 우리가 자주 먹는 것 중에 하나인 돼지고기의 효능입니다. 저는 소양인인데요. 체질검사를 하고, 소양인에게 좋은 음식을 알려주셨는데, 저에게는 돼지고기와 복어가 가장 좋고, 피해야하는 음식은 소고기, 오리고기 등등 고기들이더라고요. 개인적은로 소고기보다는 돼지고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안심이 되었는데요. 어떤 부분이 저에게 좋을까? 궁금해서 돼지고기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빈혈예방 돼지고기에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철분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철분에 흡수력이 높아서 빈혈예방에 좋습니다. 치매예방 필수 지방산인 비타민F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뇌혈관 질환을 억제해주고 뇌기능을 활발하게 해서 치매예방에 좋습니다. 피로회복 소고기 보다 비타민B가 10배가.. 2020. 12. 17.
꿀의 효능 복용법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쉽게 먹을 수 있는 꿀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고자합니다. 꿀은 끓이거나 조리를 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더 먹기 편한데요. 그럼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은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염증완화 &면역력증가 꿀의 효능 첫번째는 염증을 줄이는 것입니다. 편두통이나 만성적인 통증이 있다면 꿀을 함께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해요. 기침을 많이 하게되면 목이 따갑고, 힘들때가 많은데, 이럴때 따뜻한 꿀물을 먹으면 기침으로 인해 목이 부은 것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몸이 피곤하면 항상 생기는 것이 구내염인데, 그럴때 꿀을 먹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이 들어있는데, 그로인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면역력을 높이며 피.. 2020. 12. 16.
간장의 효능과 종류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오늘은 간장의 효능과 종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할 때 빠질 수 없는 양념류 중에 하나가 간장입니다. 소금대신에 넣기도 하는데, 소금보다는 좀 더 깊은 맛을 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기도 합니다. 예전 저희 엄마는 항상 매주를 이용해 고추장도 만들고, 된장도 만들고 간장까지 만드셨습니다. 간장의 종류는 국간장, 조림간장, 양조간장, 진간장 등이 있는데요. 용도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다릅니다.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간장의 종류는 제조방식에 따라서 영조간장, 한식간장, 산분해간장, 혼합간장, 효소분해간장 이렇게 5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한식간장의 경우 콩의 단백질을 매주 속 미생물을 이영해 아미노산과 팹타이으로 분해한 것이 한식간장이라고 합니다. 색을 해치.. 2020. 12. 15.
장어쓸개와 장어탕의 효능 이것도 좋을까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얼마전 장어의 효능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장어는 구워서도 먹을 수 있고 탕으로 장어뼈를 튀겨서 먹기도 하는데요. 장어쓸개즙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과연 이 쓸개는 우리 몸에 좋을 까요? 장어쓸개효능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장어쓸개는 그대로 먹지 않고, 즙을 내어 먹습니다. 쓸개즙은 주사기로 뽑습니다. 색은 녹색빛이 나고, 맛은 한약처럼 쓰지 않고 살짝 씁쓸한 맛이 아는데, 비주얼을 보면 사실 먹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장어가 크기가 크지 않기에 쓸개도 작겠죠. 그러다보니 씁개즙은 양이 많지 않습니다. 장어쓸개의 효능을 살펴보면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부 노화방지, 피부질환에 좋다고 해요. 그리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게 하기도 하고, 피로회복과 간 기능에도 도움을.. 2020. 12. 14.
생강의 부작용과 효능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음식을 만들 때 넣는 식재료 중에 하나인 생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강의 효능은 소화를 돕고 살균작용을 하며 구역질과 설사에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과 쇼가을은 콜레라균이나 티프수균에 대해 살균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의원에서는 뿌리말린 것을 약재로 쓰는데 감기로 인한 오한과 발열, 두통, 구토, 가래를 치료를 하며 식중독으로 인한 복통, 설사에도 효과가 있어서 끓는 물에 생강을 넣고 달여서 먹기도 합니다. 생강에 들어가 있는 진저롤과 쇼가올이라는 성분이 들어가 있습니다. 진저롤의 경우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데, 우리의 몸의 지질농도를 낮춰주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쇼가올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해서 소화ㅡㄹ 돕고, 식사 후에 속이 더부룩할 때 .. 2020.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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