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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팁

BCG접종시기 피내용 경피용 어떤게 좋을까

by HAM 함작가 2020. 12. 8.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아니 태어나기 전부터 신경써야할 부분이 참 많습니다. 그 중에 태어나서 하는 예방접종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딸이 태어난 곳에서 예방접종표를 수첩에 작게 넣어주시고, 언제 맞아야하는지도 알려주셔서 수월하게 맞출 수 있었는데요.

아기 낳기 전에 BCG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았습니다. 

 

 

BCG의 경우 경피용과 피내용 두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어릴때 맞았던 것은 피내용이었습니다. 저희 팔에 불룩 나와있는 그거에요. 어쩌면 유치할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서연이가 태어나기 전에 경피용을 맞추면 딱 못사는 아이들이 맞춘다고 생각을 해서 그것만 봐도 차별을 한다는거에요. 끙.

 

또 어떤 경우는 경피용보다는 피내용이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도 있었고요. 어린 아기이기 때문에 부모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는 달라지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그리고, 산부인과에서 아이에게 맞추는 것은 다 경피용이었기 때문에 피내용을 맞추려면 보건소에 가서 맞춰야한다는거였죠. 저는 조리원에 있는 상황에서 나와서 애를 데리고 보건소를 간다는 것이 무리이기 때문에 그냥 병원에서 다 맞췄답니다. 말도 많은 BCG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BCG접종은 결핵을 예방을 하기 위한 접종이에요. 우리나라는 아직도 결핵이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국가 필수예방접종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한다고 해서 100% 결핵이 안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맞았을 때 걸리게 되는 경우 뇌와 콩탙으로 퍼지는 치명적인 결핵에 걸릴 확률이 적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접종을 해야합니다.

 

 

접종을 하는 시기는 생후 4주 이내인데, 저 같은 경우 병원과 함께 있는 조리원에 있었기 때문에 한꺼번에 다 맞췄습니다.아이가 아프거나 상황이 안되서 못받더라도 최대한 빨리 맞아야하며 생후 3개월 이상에 맞게 되는 경우 결핵 피부반응검사를  해서 접종을 해야합니다. 만약 못맞은 경우 만 5세 미만이면 꼭 맞아야하고 이상이면 별루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안 맞아도 됩니다.

 

 

그럼 경피용과 비내용의 차이점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어깨 부분의 피내의 주사액을 주입해서 5~7mm정도 피부가 부풀러 오르게 합니다. 주사기로 접종을 하기 때문에 백신의 양을 정확하게 잴수는 있지만 아기가 보채거나 움직이게되면 주사바늘이 아기의 얇은 피부밑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피하주사가 되어 깊숙하게 훕구사 되어 국소이상의 반응이 더 잘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내에 들어가는 백신이 정확하기 않을 수 있습니다.

 

 

경피용의 경우 어깨 피부에 백신액을 바른 후에 9개의 침을 이용해 피부를 통해 피부에 흡수를 시킵니다. 이 과정을 다른 부위에 한번 더 반복을 합니다. 그래서 침 자국이 총 18곳이 됩니다.

백신액을 바른 후 도장처럼 흡수를 시키기때문에 백신의 양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피내용과 경피용의  백신같의 효과 차이는 없습니다. 흉터정도와 비용차이인데요.

 

피내용은 하나의 앰플에 10명의 분량이기 때문에 한번 개봉을 하게되면 빠른 시일에 사용하기 때문에 보건소에 사용을 합니다. 하나의 앰플로 나누어 사용하기 때문에 아무리 철저하게 무균적으로 사용을 한다고 오염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고 국가 얘방접종이기 때문에 무료입니다.

 

 

경피용은 1인용이기 때문에 주로 병원에서 사용을 하고, 흉터가 덜 생깁니다. 그리고 비용은 6만원정도로 보호자가 부담을 해야합니다.

BCG접종시기 피내용 경피용 중에 원하시는 것을 선택해서 맞추시면 된답니다. 저희딸은 경피용 맞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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