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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추석 석 명절 제사 지방쓰는법 양식 주의사항

by hamlove 2022.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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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나 조상님들의 제사를 위해 몇 가지 알아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음식의 위치나 제사 지방 쓰는 법 등이 있는데, 오늘은 지방 쓰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지방이란?


지방은 오늘날 제사때 쓰이는 방법입니다. 지방은 무엇일까요? 먼저 지방을 알기 전에 알고 계셔야 하는 용어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신주와 위폐입니다. 신주란 돌아가신 분의 이름, 친족관계, 관직 등을 쓴 나무 조각입니다. 과거에는 집안에다 사당을 만들어서 조상님들의 신주를 모셨다고 합니다. 위폐는 신주를 좀 간단하게 만든 형태입니다. 마찬가지로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사당에 모셔두었다가 제사 때 꺼내어 쓰였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명절 차례나 제사 때 신주로 제사를 지냈다면 오늘날에는 신주 대신 종이로 지방을 써서 대신하기도 합니다. 지방을 종이로 쓴 신주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제사 지방 규격


○ 규격: 가로 6cm, 세로 22cm, 준비된 용지에 붓펜을 이용해 작성 합니다.

○ 지방 용지: 한지 및 창호지를 사용해 왔으나 요즘은 A4용지에 출력해서 많이들 사용하십니다.

○ 위치: 고인이 남성이면 왼쪽, 여성은 오른쪽으로 합니다.

 

◆  제사 지방 쓰는 법

종이에 쓰고 나무 패에다가 붙인다는 뜻으로, 지방은 제사가 끝나면 태워서 소각을 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태워서 소각을 하는 이유는 지방은 죽은 사람의 혼을 대신하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제사 지방 쓰는 법 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지방의 크기는 길이 22cm 폭은 6cm 정도입니다. 지방은 제사를 모시는 제주를 기준으로 작성하여야 하며 이때 제주는 고인의 장자나 장손이 됩니다.

제사 지방 쓰는 법에는 네가지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첫번째 "고인과의 관계", 두번째 "고인의 직위", 세번째 "고인의 이름", 네번째 "신위"입니다.


아버지의 제사 지방 쓰는법 은 [고인과의 관계] 현고가 되겠으며 어머니는 현비가 되겠습니다. 그아래는 [고인의 직위]이며 아버지가 직위가 있으셨다면 해당 직위를 쓰면 되지만 보통 학생이라고 씁니다.

어머니의 경우는 유인이라 쓰시면 됩니다. 그다음은 [고인의 이름]을 쓰시면 됩니다. 고인이 나보다 윗사람의 남성인 경우 부군이라 쓰고 아랫사람일 경우는 이름을 한자로 적으면 됩니다.


여성인 경우는 본관+성씨를 적습니다. 예를 들어 (김해 김 씨, 창녕 조 씨) 이런 식으로 쓰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신위]는 조상이 계신 자리를 의미하며 항상 지방을 작성할 때 마지막에 쓰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아버지의 지방은 (현고 학생부군신위, 어머니의 지방은 (현비유인 김해 김 씨 신위)로 쓰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한 분의 제사를 모실 경우 가운데 한 줄로 쓰면 되고 두 분의 지방을 함께 모실 때는 한종이에 남좌 여우의 원칙에 따라 남자를 왼쪽 여자를 오른쪽에 적으시면 됩니다.

부모님의 제사 지방 쓰는 법 과 조부모님의 지방 쓰는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할아버지 지방은 아버지의 지방에서 현고를 현조고로 바꿔 주시면 되고 할머니의 지방은 현비에서 현조비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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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부모님의 제사 지방 쓰는법 은 기존 할아버지의 지방에서 현조고를 현 증조고로 이렇게 증만 더해주시면 되고 할머니도 현조비에서 현 증조비로 증만 더해서 지방을 쓰시면 되겠습니다.

고인이 제주의 남편이나 아내면 제사 지방 쓰는 법의 기본인 현고 학생부군신위에서 좀 달라집니다.

남편의 경우 현고 대신 현벽을 써서 현벽 학생부군신위로 지방을 쓰고 아내의 경우 고인과의 관계의 부분에 고실을 넣어 고실 유인 김해 김 씨 신위 가 되겠습니다.

○ 부 : 현고 학생 부군 신위

○ 현고(顯考): 본인과 조상의 관계를 나타내고 아버지는 현고만 적고 대상에 따라 바뀝니다.

○ 학생(學生): 조상의 지위 즉 벼슬 및 직위를 뜻 합니다.

○ 부군(府君): 남편의 높임말

○ 신위: 조상을 모신다는 듯

○ 모: 현비 유인 본관 성씨 신위

○ 현비(顯妣): 본인과 조상의 관계를 말하며 모는 비를 적습니다.

○ 유인: 여성과 부인의 높임말입니다.

○ 본관성씨: 본관과 성씨를 적습니다.

○ 신위: 조상을 모신다는 뜻

○ 조부: 顯祖考學生府君神位(현조고 학생부군신위)

○ 조모: 顯祖妣孺人金海金氏神位(현조비 유인 김해 김 씨 신위)

○ 증조부: 顯曾祖考學生府君神位(현 증조고 학생부군신위)

○ 증조모: 顯曾祖妣孺人金海金氏神位(현 증조비 유인 김해 김 씨 신위)


○ 고조부: 현고 조고 학생 부군 신위

○ 고조모: 현고 조비 유인 본관 성씨 신위

▶ 아버지의 제사 지방 쓰는 법 은 [고인과의 관계] 현고(顯考)가 되겠으며 어머니는 현비(顯妣)가 되겠습니다. 그아래는 [고인의 직위]이며 아버지가 직위가 있으셨다면 해당 직위를 쓰면 되지만 보통 학생(學生)이라고 습니다.

▶ 어머니의 경우는 유인(孺人)이라 쓰시면 됩니다. 그다음은 [고인의 이름]을 쓰시면 됩니다. 고인이 나보다 윗사람의 남성인 경우 부군(府君)이라 쓰고 아랫사람일 경우는 이름을 한자로 적으면 됩니다.
여성인 경우는 본관+성씨를 적습니다.

예를 들어 (김해 김 씨, 창녕 조 씨) 이런 식으로 쓰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신위]는 조상이 계신 자리를 의미하며 항상 지방을 작성할 때 마지막에 쓰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아버지의 지방은 顯考學生府君神位(현고 학생부군신위)
어머니의 지방은 顯妣孺人金海金氏神位(현비유인 김해 김 씨 신위)로 쓰시면 됩니다.

현고(顯考)를 현조고(顯祖考)로 바꿔 주시면 되고 할머니의 지방은 현비(顯妣)에서 현조비(顯祖妣)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이하 다른 내용은 같습니다.

▶ 증조부모님의 제사 지방 쓰는 법 은 기존 할아버지의 지방에서 현조고(顯祖考)를 현 증조고(顯曾祖考)로 이렇게 증曾만 더해주시면 되고 할머니도 현조비(顯祖妣)에서 현 증조비(顯曾祖妣)로 증曾만 더해서 지방을 쓰시면 되겠습니다.

▶ 고인이 제주의 남편이나 아내면 제사 지방 쓰는 법의 기본인 현고 학생부군신위에서 좀 달라집니다. 남편의 경우 현고(顯考) 대신 현벽(顯辟)을 써서 현벽 학생부군신위로 지방을 쓰고 아내의 경우 고인과의 관계의 부분에 고실(故室)을 넣어 고실 유인 김해 김 씨 신위 가 되겠습니다.


○ 남편 : 顯辟學生府君神位(현벽 학생부군신위)

○ 아내 : 故室孺人金海金氏神位(고실 유인 김해 김 씨 신위)

○ 아버지: 顯考學生府君神位(현고 학생부군신위)

○  어머니:顯妣孺人金海金氏神位(현비유인 김해 김 씨 신위)顯妣孺人金海金氏神位(현비유인김해김씨신위)

○ 형: 현형

○ 동생: 망제


고인과의 관계 다음에 직위를 쓰게 되는데 이는 주로 관직을 써야 하는데 그게 없는 현대이니 남자는 학생, 여성은 유인이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  지방 작성 시 주의사항


▶ 지방은 제사를 모시는 사람의 기준으로 작성을 합니다. 장자 또는 장손을 이야기합니다.

▶ 지방은 재사용 금지입니다. 지방을 보관하고 다시 사용하는 건 조상과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이기도 하기에 우환이 들 수도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 조상이 1명인 경우 가운데에 작성하시고 2명인 경우 남성은 왼쪽, 여성은 오른쪽에 작성합니다.

◆  지방 양식양식


지방은 한지를 사용해서 작성하는 게 원칙이기는 하나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분들은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방 양식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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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방 쓰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작성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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