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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면역력 떨어지면 생기는 증상

by hamlove 2022.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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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 로나 19가 심해지면서 면역력에 대해 중요성을 더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각종 질환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면역력 강화입니다. 내 몸의 면역력이 떨어졌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지 대표적인 면역력 저하 신호 4가지를 살펴보시고, 건강 챙기시 바랍니다.



■ 배탈

면역력이 떨어지면 위장관으로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기능이 떨어집니다. 또한 장내 유해균이 많아지면서 내부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어서 음식을 먹은 후 복통이 생기고 설사를 하는 증상이 지속되면 면역력 저하를 의심해야합니다.


■ 감기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바이러스가 몸에 쉽게 침투해서 한 번 걸리면 쉽게 낫지 않는 않습니다. 따라서 감기에 쉽게 걸리고 증상도 심합니다. 보통 감기에 걸려도 미열, 콧물, 기침 등의 증상이 3~4일 지속되다 사라지지만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면 증상이 이보다 오래 지속되고 고열이 날 수도 있습니다.


■ 대상포진

대상포진은 어렸을 때 몸에 침투해 숨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다시 활동해 물집 발진 근육통 등을 유발하는 병을 말합니다. 수두 바이러스는 수십 년 이상 증상 없이 숨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를 틈타 갑자기 활동을 합니다. 피부에 물집이나 붉은 띠가 생기면 의심해봐야 하는데, 증상은 몸 어디든 나타날 수 있으며,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 제등의 약물로 치료를 시작해야 잘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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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증

몸 여기저기 염증이 생기는 것도 면역력 저하 신호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하거나, 더욱 번성하면서 다양한 염증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헤르페스성 구내염'이다. 헤르페스성 구내염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보유자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생깁니다. 입술 주위에 2~3mm 작은 수포가 여러 개 나타나면 구내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봉와직염이 생길 수도 있는데, 피부 아래 조직에 황색 포도상구균 등의 세균이 침투해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피부가 빨개지고 누르면 아픈데, 다리나 발에 주로 생깁니다. 빨개진 피부에 물집이 생기고 이후 고름이 터져 나오기도 합니다.

여성은 질염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질에는 원래 균이 많이 살고 있지만, 평소에는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젖산균같이 질 내부를 약산성으로 유지시켜 병균에 맞설 수 있도록 해주는 유익균이 대부분이기 때문인데, 하지만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유익균이 감소하고 곰팡이나 트리코모나스 같은 유해균이 많아지면서 질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염증이 생기거나 감기가 빨리 떨어지지 않는 상황이 반복이 된다면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모두들 건강이 우선이니 푹 쉬시면서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출처: 자꾸 '이런 증상' 생긴다면 면역력 떨어진 것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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