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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코로나 백신 한국은 언제부터 맞을까

by HAM 함작가 2021. 9. 27.

추석 이후 3000명이 넘는 인원이 확진이 되면서 백신을 빨리 맞아야 한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맞고 변이로 인해 확진이 되더라도 중증으로 되지 않는다는 확진되었던 분들의 의견으로 인해 다들 맞는 것이 맞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지금은 18세 이상까지 맞을 수 있는데요. 청소년들도 확진자가 많아지면서 청소년 코로나 백신에 대해 궁금증이 생깁니다. 우리나라 와 다른 나라는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국 최고 의료 책임자들이 13일에 만 12~15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2회가 아닌 1회 접종을 제안을 했는데, 10대 청소년에게 백신 접종을 실시하는 여러 나라가 있지만, 접근 방식엔 차이가 있습니다.

 

 

 

유럽은 나라별로 상이한데, 지난 5월, 유럽의 약품안전청(EMA)은 화이자 백신의 만 12~15세 사용을 승인을 했고, 그 이후 EU 국가들은 시기는 조금씩 다르지만 청소년들에게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덴마크(만 12~15세)와 스페인(만 12~19세)은 현재 이 연령대 대부분에게 최소 1회 접종을 했으며, 프랑스도 만12~17세 66%가 현재 1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52%가 2차까지 접종을 마쳤습니다. 프랑스는 10월까지 빠스 싸니떼르(pass sanitaire접종 완료증) 발급을 만 18세 미만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청소년들은 영화관, 박물관, 레스토랑, 실내 쇼핑센터와 같은 장소에 가려면 접종 완료증이나 코로나 검사 음성 확인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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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경우, 지난 6월 기저질환이 있는 만12~15세에게만 접종을 하라는 권고안이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8월 델타 변이가 퍼지기 시작하면서 백신 접종 대상자는 만 12세 이상의 모든 연령대로 확대가 되었습니다. 스웨덴에서는 만 12~15세 청소년은 폐 질환, 심각한 천식 혹은 다른 고위험성 질환이 있는 경우에만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EU 국가는 아니지만, 노르웨이는 최근 만 12~15세 청소년에게 백신을 접종하기로 했는데, 우선 1차 접종만 하며 2차 접종 여부는 이후 결정할 예정입니다.

 

미국, 청소년도 필수인 백신 접종을 맞고 있는데, 지난 5월 미국과 캐나다의 규제 당국은 만 12세 청소년 접종 용도로 화이자 백신을 최초 승인했습니다. 그 이후 미국 전역에서 3주 간격으로 1, 2차 접종을 시작했으며, 7월 말까지 만12~17세의 42%가 1차 접종을, 32%가 2차 접종을 완료했다. 

 

백신은 화이자 혹은 모더나가 사용되었으며, 청소년 백신 접종은 델타 변이 확산으로 탄력을 받았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입원한 아이들의 수는 예방 접종률이 가장 낮은 주에서 3.4~3.7배가량 더 높았습니다.

 

학부모들의 반대가 있었지만, 일부 지역 미국 교육청 중에는 만 12세 이상의 청소년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이 경우에만 수업 출석을 가능하도록 한 곳도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최근 학생 60만 명에게 접종하기로 했으며 뉴욕에서는 학생이 아닌 교직원이 예방 접종을 필수로 해야 합니다.

 

화이자 제약사는 더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는데, 만 5~11세 관련한 결과는 9월에, 생후 6개월~4세 사이의 유아에 대한 데이터는 연말 정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규제당국이 임상 데이터를 검토한 후에 어린이 연령층을 위한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시사했다.

 

만 3세 이상에게 접종 승인한 중국은 지난 6월, 중국은 만 3~17세 연령대에 시노백 백신을 승인했으며, 이로써 중국은 어린이 연령층을 위한 백신을 승인한 첫 국가가 됐습니다. 중국은 올해 말까지 인구 14억의 80%에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대략적인 목표를 세웠는데, 이는 만 18세 이하의 연령층의 백신 접종 없이는 불가한 수치입니다. 원칙적으론 중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은 강제는 아니지만, 일부 지방 정부에서는 모든 가족 구성원이 백신 접종을 2회까지 완료하지 않은 학생은 이번 학기 등교가 불가하다고 밝혔습니다.

 

 

시노백 백신은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에서 널리 이용하고 있는데, 시노백 제조사는 최근 남아공에서 6개월~만 17세까지의 연령대에서 백신 효능과 안전성을 알아보기 위한 임상 실험을 시작 습니다.

 

칠레는 만 6~17세 인구에 시노백 백신 사용을 승인하기도 했고, 인도, 성인 접종 이후에 확대 시행 유니세프 추산에 따르면 인도 청소년 인구는 약 2억5300만 명에 달하는데, 세계에서 청소년 인구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국립 혈청 학조사(NSS)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어린이의 약 60%가 팬데믹 이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됐으며, 이로 인한 면역력이 형성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지난 8월, 인도 제약사 자이더스 캐딜라는 만 12세 이상 모든 연령대에 접종이 가능한 새로운 백신을 긴급 사용 허가했다. 이 백신은 주삿바늘 없는 인젝터로 투여하며 3차 접종을 완료해야 면역이 가능하다. 자이더스 캐딜라 사는 만 2세 이상의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시행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정부 과학 고문들은 질환이 있는 만 12~17세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을 10월에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로선 연말로 예정된 성인 접종이 끝난 후에야 확대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청소년 접종은?

한국은 18세 이상 일반 국민의 접종이 완료되는 오는 4분기부터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30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만 12~17세 소아청소년을 접종대상자에 포함할 것을 권고했으며,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 기획 반장은 지난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소아청소년 접종의 시행 시기는 4분기 중"이라며 "4분기 계획에 포함해 10월 이후의 접종계획을 9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신 종류는 화이자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와 관련해 김 반장은 "현재까지 1217세가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받은 백신은 화이자 백신이 유일하다"면서 "모더나 백신은 현재 허가가 신청돼 심사 과정에 있기 때문에 추후 허가되면 이후에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10대 연령층 중에서는 앞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정에 맞춰 고등학교 3학년이 화이자 백신을 맞았습니다. 질병청은 이번 달 안으로 청소년 백신 접종 대상과 시기, 활용 백신, 접종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BBC NEWS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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