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두장 호흡기 동성애 전염경로 원인 정리

사회적 거리두기가 나아져서 조금씩 안심하고 있는 상황에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을 했네요. 기사를 보고 당황스러웠는데, 사진을 본 순간 걸리면 큰일이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원숭이 두창이 어떻게 전염이 되는지 원인과 감염경로 원인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원숭이 두창이란?

원숭이 두창은 원두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을 하는 감염병을 말합니다. 두통, 근육통, 피로감이 먼저 동반하면서 수포와 딱지가 얼굴에부터 생기고, 온몸에 퍼지게 되는 됩니다. 중앙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 등에서 많이 발생이 되어었으며 1958년 실험실 원숭이에게서 처음 발견이 되어 인간으로의 감염은 1970년 민주콩고에서 처음 발생이 되었습니다.

2003년에 감비아산 쥐를 상품으로 취급을 한 애완동물 가게를 통해서도 미국에서 발생이 되었는데, 올해 유럽에서 전파가 되고 있습니다.

●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 감염경로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천연두처럼 미세 침방울이나 체액 등 호흡기에 의한 감염이 되는데, 최근에 발생이 된 유럽에서는 성관계를 통해서 감염이 되었습니다. 그는 동성애였으며 중동에서 처음 감염이 되었고, 서유럽을 여행을 하고 귀국해서 의심증세로 진료를 받았는데, 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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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숭이두창 원인


원숭이 두창의 원인은 아직은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만 중앙아프리카, 서아프리카 일대의 열대우림지역에서 발생을 하는 바이러스입니다.



● 원숭이 두창 증상

증상을 살펴보면 천연두와 비슷하고, 초기에는 발열, 근육통, 오한, 두통이 생기면 1~3일 이내에 발진이 생기게 되고, 얼굴을 시작으로 해서 온몸에 수포가 생기게 됩니다. 작은 반점 모양에서 맑은 액체가 들어있는 뾰루지로 바뀌게 되고, 고름이 들어차면서 점점 딱지가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딱지가 생기고 나서는 2주에서 4주동안 지속이 되다 회복을 합니다. 감염 잠복기는 5일에서 17일 정도이며 확진자의 10명 중에서 1명꼴로 사망이 이를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천연두

지금 천연두와 증상이 비슷하다고 나와있는데, 이는 열이 심하게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 딱지가 저절로 떨어지기 전에 긁으면 얽게 되면서 전염력이 매우 강합니다. 사말률이 높으면 현재는 예방주사를 맞아 발병한 확률이 낮습니다.



● 원숭이 두창 치료방법

원숭이두창 치료방법을 살펴보면 천연두의 치료제를 사용하며, 항바이러스 약이며 임바넥스, tpoxx의 치료제가 개발이 되어있고, 우리나라 역시 hk이노엔이 개발이 되어 있습니다.




● 원숭이 두창 백신

원숭이 두창에 걸리게 되면 천연두와 마찬가지로 초기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 치사율은 변종이 따라서 1~10% 수준입니다.

현재는 그에 대한 백신은 없지만 천연두 백신으로 85% 정도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효능이 확인이 되었지만 스페인과 영국, 호주 등은 백신이 확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을 보고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전염병으로 인해 인간이 전 세계의 원숭이 두창을 유행을 만들었다고 하며 세계 공중보건 전문가들을 당혹감과 걱정스러워하고 있습니다.

2년 동안 거리두기를 하면서 많이 불편했고, 걱정스러움이 많았는데, 원숭이 두창은 잘 넘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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