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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2026 여권사진 규격 총정리|앞머리·안경·옷·휴대폰 촬영과 반려 기준

by hamlove 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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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사진을 찍을 때 앞머리는 꼭 넘겨야 할까요? 안경을 쓰고 찍어도 되는지, 집에서 휴대전화로 촬영해도 괜찮은지 궁금할 때가 있죠.

여권사진은 가로 3.5cm, 세로 4.5cm이고 신청일 전 6개월 이내에 촬영해야 합니다. 얼굴이 정면을 향해야 하고 배경은 균일한 흰색이어야 합니다.

오늘은 여권사진 크기부터 앞머리와 안경, 옷 색상, 온라인 신청 파일 규격, 사진이 반려될 수 있는 경우까지 알아보겠습니다.

2026 여권사진 규격 총정리|앞머리·안경·옷·휴대폰 촬영과 반려 기준

여권사진 크기는 얼마인가요?

여권사진의 기본 크기는 가로 3.5cm, 세로 4.5cm입니다.

머리 길이는 정수리부터 턱까지 3.2~3.6cm여야 합니다. 이때 정수리는 머리카락 끝이 아니라 머리의 실제 최상부를 말합니다.

사진은 여권 신청일 전 6개월 이내에 촬영한 것이어야 합니다.

배경은 균일한 흰색이어야 하고 그림자나 테두리가 없어야 합니다. 얼굴은 사진 중앙에 위치해야 하며 얼굴과 어깨가 정면을 향해야 합니다.

여권사진 3.5×4.5cm 및 머리 길이 3.2~3.6cm 규격도

앞머리를 꼭 넘겨야 하나요?

앞머리가 있다고 무조건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앞머리가 눈이나 눈썹을 가리면 안 됩니다. 이마부터 턱까지 얼굴 전체가 충분히 드러나야 하며, 광대나 볼 등 얼굴 윤곽도 머리카락에 가려져서는 안 됩니다.

귀를 반드시 모두 드러내야 한다는 조건보다는 얼굴 전체와 윤곽이 잘 보이는지가 중요합니다.

앞머리가 길다면 촬영 전에 옆으로 정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진을 찍은 뒤 편집 프로그램으로 머리카락을 지우거나 얼굴을 수정하는 방법은 피해야 합니다.

 

 

앞머리로 눈썹을 가린 사진과 얼굴이 잘 드러난 사진 비교

안경을 쓰고 찍어도 될까요?

일반 안경은 착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안경테가 눈을 가리거나 안경 렌즈에 빛이 반사되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선글라스나 색이 들어간 안경, 미용·컬러·서클렌즈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눈은 자연스럽게 뜨고 정면을 바라봐야 합니다. 눈동자에 적목현상이 나타난 사진도 적합하지 않습니다.

평소 안경을 착용하더라도 렌즈 반사를 없애기 어렵다면 안경을 벗고 촬영하는 편이 수월할 수 있습니다.

 

 

일반 안경·빛 반사 안경·선글라스 비교

여권사진은 어떤 색 옷을 입어야 할까요?

특정 색상의 옷만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배경이 흰색이기 때문에 옷과 배경의 경계가 잘 보이도록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색이나 검정색처럼 배경과 구분되는 옷이 무난합니다.

목을 덮는 티셔츠나 스카프는 얼굴 전체 윤곽을 가리지 않으면 착용할 수 있습니다.

모자나 머리띠 등 머리를 가리는 장신구는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귀걸이와 피어싱도 얼굴을 가리거나 빛을 반사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종교적 의상은 일상적으로 착용하는 경우에 한해 허용되며, 얼굴 전체가 드러나야 합니다.

 

 

흰색 배경에서 의상과 얼굴 윤곽을 비교하는 안내 이미지

휴대전화로 직접 촬영해도 되나요?

휴대전화로 직접 찍은 사진도 여권사진 규격을 충족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외교부는 휴대전화 촬영 사진이 실물과 다르게 표현될 수 있어 권장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촬영할 때는 카메라를 얼굴 정면에 두고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과 어깨가 비뚤어지지 않도록 자세를 맞추세요.

배경과 얼굴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명을 고르게 사용해야 합니다.

여권사진에서 특히 주의할 부분은 보정입니다.

피부를 매끄럽게 만드는 미용 필터, 얼굴 크기나 윤곽을 바꾸는 보정, AI를 활용한 편집·가공·합성 사진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배경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배경을 지우고 흰색으로 바꾸는 것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밝기가 부족한 사진이라면 과도한 편집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조명 조건을 바꿔 다시 촬영하는 편이 좋습니다.

 

 

휴대전화 촬영 시 카메라 높이·거리·조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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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여권 신청용 사진 파일 규격

온라인으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때는 종이사진 대신 규격에 맞는 사진 파일을 제출해야 합니다.

항목 기준
권장 픽셀 크기 가로 413 × 세로 531픽셀
허용 가로 크기 395~431픽셀
허용 세로 크기 507~550픽셀
파일 형식 JPG 또는 JPEG
파일 용량 500KB 이하
권장 해상도 300dpi
촬영 시기 신청일 전 6개월 이내

파일 크기와 픽셀 규격이 맞더라도 얼굴 위치나 배경이 규정에 어긋나면 접수가 거부될 수 있습니다.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에는 온라인 여권사진 검증 기능이 있습니다. 사진 파일을 미리 확인할 때 활용할 수 있지만, 검증 결과가 실제 접수 승인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권사진이 반려될 수 있는 경우

사진을 촬영할 때 다음 사례를 주의하세요.

1. 앞머리가 눈썹이나 눈을 가리는 경우
얼굴 식별에 필요한 부분이 가려져 규격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안경 렌즈에 빛이 반사되는 경우
눈이 명확하게 보이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3. 얼굴이나 배경에 그림자가 생긴 경우
배경은 균일한 흰색이어야 하고 얼굴도 고르게 보여야 합니다.

4. 얼굴 형태를 보정한 경우
눈 크기나 턱선, 얼굴 비율을 바꾸는 사진 편집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5. 배경을 합성한 경우
원래 배경을 지우고 흰색 배경으로 합성한 사진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6. 표정이 규격에 맞지 않는 경우
입은 다물어야 하며 치아가 드러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무표정이어야 합니다.

7. 사진이 흐리거나 화질이 낮은 경우
픽셀이 깨지거나 선명도가 부족한 사진은 접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여권사진 반려 사례 6가지 체크리스트

아기 여권사진은 어떻게 찍나요?

영유아도 기본적으로 성인과 동일한 여권사진 규격을 적용합니다.

보호자의 손이나 장난감이 사진에 보이면 안 되고, 얼굴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아야 합니다.

다만 36개월 이하의 신생아와 유아는 입을 다물기 어려운 경우 입을 조금 벌린 사진도 허용됩니다.

아기를 눕혀 촬영할 때는 흰색 배경을 사용하고, 얼굴이 정면으로 보이도록 자세를 맞춰 주세요.

마무리

여권사진을 준비할 때는 크기와 촬영 시기부터 확인하세요.

가로 3.5cm, 세로 4.5cm 규격에 맞춰 촬영하고, 눈썹과 얼굴 윤곽이 가려지지 않도록 머리카락을 정리하면 됩니다.

휴대전화로 직접 촬영할 수도 있지만 필터나 AI 보정, 배경 합성은 피해야 합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한다면 사진 파일의 픽셀 크기와 용량까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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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외교부 여권사진 규격 · 온라인 신청 사진파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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