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국 꽃말 코스모스 차이

요즘 길가에 가면 진짜 많이 볼 수 있는 꽃이 있습니다. 6월에 피는 꽃인 금계국인데요. 오늘은 금계국 꽃말 노란 꽃과 코스모스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금계국 꽃말 코스모스 차이

 
 
● 금계국
 
6월에 피는 꽃 중노란 금계국은 코스모스와 닮아있다보니 간혹 코스모스로 오해를 받기도 하는 꽃이에요. 코스모스와 달리꽃 한송이마다 꽃잎이 여덟장이 돋아나있어요.
 
꽃잎 끝을 자세히 보면 둥근느낌이라기보다는 다른 꽃잎과 다르게 톱니바퀴 모양처럼 생긴걸 알 수 있어요. 코스모스와 이런 부분도 정말 많이 닮아있는데요.
 
자세히 보면 꽃잎이 짧기도 하면서 잎은 코스모스보다 훨씬 넓은 편이에요. 무엇보다 금계국은 가을 하면 떠오르는 코스모스와 다르게 초여름인 6월과 7월 6월에 피는 꽃이라 지금 한창 이쁘게 피고 있는 시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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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
 
코스모스는 금계국과 달리 가을에 피는꽃으로 여러색깔의 꽃을 피워요. 노란 코스모스도 있고 분홍 코스모스도 있고 꽃잎 여덟장이 한송이로 꽃잎끝이 갈라져있어요.
 
햇볕이 잘 들다보니 물이 잘 빠지는 땅에서 어디서든 잘 자란답니다.
 
 
금계국과 코스모스의 제일 큰 차이점은 코스모스는 위로 자랐을때 키가 1m가 넘는데금계국은 다 자랐을때 50cm 정도로
키가 다르답니다.
 
 

◆금계국 꽃 꽃말

 
노란 꽃 금계국은 희망과 용기 그리고 상쾌한기분 이라는 꽃말을 담아요. 색과 너무 잘 어울리는 꽃말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금계국과 코스모스 차이와 꽃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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